66년만의 세계 8강 도전 '선봉' 권순우 "굉장한 영광일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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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가 2026 데이비스컵에서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을 이끌고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18일부터 19일 서울에서 인도와 맞붙으며, 승리할 경우 역사적으로 첫 8강 진출이 이뤄진다. 권순우는 국가대표로서의 압박감을 언급하며, 최근 군 복무 후 한층 성장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현 역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팀의 연승을 다짐했다. 양 팀은 경기에 앞서 각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인도는 일부 선수 교체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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