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26일 일본과 친선경기…‘신상우호’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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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이 신상우 감독 체제에서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 경기는 26일 도쿄에서 열리며 한국 팀은 세계 랭킹 19위로, 일본(7위)에 비해 열세이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일본과의 33경기에서 4승에 그쳤다.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국내 리그 선수들로 주로 구성된 팀은 여민지와 강채림이 새롭게 합류했다. 일본은 해외 리그에서 뛰는 강력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어 한국의 도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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