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마지막 모의고사 승리…도쿄돔 입성 이끌 4번 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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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마지막 모의고사인 연습경기에서 대만을 5-1로 이겼고, 프리미어12 대회에서의 전력을 다져가고 있다. 주요 타자 윤동희가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중심 타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4번 타자가 안정되지 않아 고민이다. 대표팀은 13일 대만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과 연이어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상위를 차지해야 도쿄돔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어 긴장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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