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새 역사를 쓰다…김정은 통산 최다 득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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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의 김정은은 2024년을 앞두고 팀의 첫 플레이오프 진출과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목표로 삼았다. 3월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후, 그는 2일 경기에서 리그 통산 최다 득점인 8147점을 기록하며 정선민의 기록을 경신했다. 김정은은 37세의 나이에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는 1만 점 득점과 팀 동료들과 함께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팀은 삼성생명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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