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토트넘은 3연패 수렁…현지 언론 냉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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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토트넘은 에버턴에 2-3으로 패하며 리그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19일 영국 에버턴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에 3골을 내주었고, 이후 나선 공격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 손흥민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고 평점 역시 낮았다. 영국 언론은 손흥민에게 저조한 평점을 매겼으며, 토트넘은 정규리그에서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해 하위권에 머물렀다. 에버턴은 이번 승리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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