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급’ 강동궁 조재호 김영원 뜬다…시즌 8차 투어 시작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78951.html
강동궁, 조재호, 김영원 등 프로당구 스타들이 설 연휴를 맞아 시즌 8차 투어에 참여한다.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에서 강동궁은 두 번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1위에 오른 상태다. 조재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진을 끊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김영원은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자로 떠오르고 있다. 여자부 예선도 시작되며, 최강 선수들이 32강에 진출했다. 개막식은 24일에 진행된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