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표 출신 천세윤, 코소보 1부 리그 라피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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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표 출신 미드필더 천세윤(22)이 코소보 1부 리그 라피 구단에 3년 계약으로 입단했다. 라피 구단은 천세윤이 입단 준비 단계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고 전하며, 그의 기술적 능력과 경기 이해도가 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천세윤은 수원 삼성 유스와 고려대를 거쳐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지난해 최우수 선수도 수상했다. 그는 구단 경영진과 기술진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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