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머리로 결승골 ‘쾅’…케인 이어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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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머리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시즌 3호 골을 기록했으며,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5연승을 달리고 있다. 그는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내 최고 평점인 7.7점을 받았고, 해리 케인의 8.0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같은 날 이재성이 소속된 마인츠는 슈투트가르트를 2-0으로 이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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