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수문장 박새영,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R 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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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의 골키퍼 박새영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박새영이 114개의 세이브와 43.5%의 방어율, 9개의 도움, 1골로 뛰어난 활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박새영은 총점 525.5점으로 2위와 3위를 큰 차이로 제쳤다. 그녀는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1라운드의 캐논 슈터는 우빛나가 선정되었고, SK 슈가글라이더즈는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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