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중원에 황인범…손흥민 ‘A매치 133경기’ 이운재와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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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요르단과의 8차전 대비 중원을 황인범에게 맡겼다. 이강인과 백승호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황인범은 이재성, 박용우, 이동경과 함께 중원을 구성한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A매치 133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이운재와 함께 한국 남자 선수 최다 출전 공동 3위에 올라선다. 요르단의 공격진은 알타마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조현우가 골키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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