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 싱가포르서 11일 시작…황선우 “4년 연속 메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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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한국 수영 대표팀이 출전한다. 막내 김영범의 발언에 선배들은 놀라기도 했지만, 황선우는 4년 연속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3회 연속 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남자 계영 800m에서는 세계 기록 도전과 함께 메달 추가도 노리고 있다. 대표팀은 35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파리올림픽 이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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