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석 여자축구연맹 회장 “동아시안컵 우승 계기로 꿈을 키우는 리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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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동아시안컵 우승을 계기로 여자축구 리그와 대회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축구의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며, 대표팀의 성과가 국내 리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20년 만에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했으며, 연맹은 유소년부터 WK리그에 이르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리그 개혁 작업을 통해 팬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WK리그 후반기가 시작되고,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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