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양민혁, 프리시즌 경기서 1군 유니폼 입고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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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19·토트넘)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1군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했다. 26일 루턴 타운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한 양민혁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뛰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해 1월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이후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되어 2골을 기록했다. 이날 12회 볼 터치, 83% 패스 성공률, 100% 태클 성공률을 남기며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한편, 손흥민은 비공식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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