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나자…히샤를리송, EPL ‘이주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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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프리미어리그 첫 번째 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히샤를리송이 팬 투표에서 27%를 얻어 최종적으로 최고의 플레이어로 뽑혔다. 그는 17일 번리와의 경기에서 발리슛과 바이시클킥으로 멋진 골을 터뜨렸으며, 축구 통계 전문 매체인 풋몹으로부터 9.1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번 활약으로 토트넘의 공격력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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