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주 연속 MLS ‘베스트 11’…댈러스전 프리킥 골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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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주 연속 베스트 11에 뽑혔다. 26일에 발표된 30라운드의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서 손흥민은 지난 24일 댈러스FC 경기에서 멋진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전 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경기에서는 최초로 선발 출전하여 도움을 주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은 이러한 성과로 다시 한번 슈퍼스타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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