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도움 활약 인터 마이애미, 사상 첫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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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활약한 인터 마이애미가 메이저리그사커(MLS)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부 콘퍼런스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는 7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결승에서 서부 콘퍼런스 우승팀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이겼다. 2018년 창단한 이 구단은 첫 번째 MLS컵을 들어 올렸다. 메시의 두 차례 도움으로 그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으며,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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