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 간판 정재원, 3차 월드컵 은메달…여자부 박지우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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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스스타트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3차 월드컵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정재원은 네덜란드에서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2위를 차지해 시즌 월드컵 랭킹 2위에 올랐다. 박지우는 첫 월드컵 메달을 확보하며 3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추가로, 여성 500m에서 김민선이 7위, 남성 500m에서 김준호가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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