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시즌 3호 도움…팀은 최하위 메스에 3-2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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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에서 FC 메스를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14일 열린 경기에서 이강인은 전반 31분에 곤살루 하무스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활발한 공격력을 보였고, 3차례의 슈팅과 3회의 키 패스를 통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2를 받았다. PSG는 승점 36으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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