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17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2연승 8강행 ‘예약’…8일 북한과 조별리그 최종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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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4-0으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하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대표팀은 1차전에서 필리핀을 5-0으로 이긴 후 대만과의 경기에서도 임지혜, 김민서, 김나희 등이 득점에 성공했다. 오는 8일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북한은 강팀으로, 한국은 2009년에 한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1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면 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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