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유망주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달러에 계약(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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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엄준상(덕수고)이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50만 달러에 계약하며 MLB에 진출했다. 엄준상은 안정적인 수비 능력과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갖춘 유격수로, 고교 통산 타율 0.341, 7홈런, 70타점을 기록했으며, 투수로도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는 선수다. 그는 "꿈에 그리던 MLB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엄준상이 데뷔하면 김병현 이후 애리조나의 두 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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