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 아기레, 이강인에 “쥐어박고 싶게, 머리 색 뭐냐”…경기 중 ‘웃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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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4363.html
19일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강인이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과 웃으며 대화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아기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에게 농담으로 "한 대 쥐어박고 싶다"고 말했으며, 그의 머리 염색을 언급했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돌봐온 선수로 소개하며, 이강인의 뛰어난 실력과 성장을 칭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는 1-0으로 승리하며 A조 1위를 확정짓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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