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만에 열린 경기…‘개척자’ 김라경, 미국 여자프로야구 리그 첫 탈삼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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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1020.html
72년 만에 다시 열린 미국 여자프로야구(WPBL)의 개막전에서 한국 여자 야구의 개척자 김라경(26)이 선발로 나섰다. 그는 4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리그 첫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팀은 역전을 허용해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김라경은 일본에서 재활 후 WPBL에 도전하며 최종적으로 뉴욕 팀에 지명되었다. 그의 동료들, 포수 김현아와 유격수 박주아도 각각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계약을 맺었다. WPBL은 4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며, 각 팀은 7이닝의 15경기를 치르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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