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처음으로 최다득표 영예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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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026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그는 334만1257표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하고, NL 지명타자 부문 출전이 확정됐다. 이는 그의 6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이다. 이번 시즌 오타니는 투수로서 8승 2패와 1.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타자로서도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AL에서는 어니 클레멘트가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2026 올스타전은 7월 15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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