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홈런 26타점’ KT 힐리어드, 생애 첫 월간 MVP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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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2214.html
7월 KBO 리그에서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월간 MVP로 선정됐다. 힐리어드는 7월 동안 19경기에서 9홈런과 26타점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를 차지했고, AVG는 0.365, 출루율은 0.413에 달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중 22표, 팬 투표에서 42만8888표 중 7만702표를 얻어 총점 39.67점을 기록하였다. KT는 힐리어드의 활약 덕분에 7월 14승1무4패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힐리어드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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