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출신 장은수, 187번째 대회서 정상…“아빠, 나 우승했어” 울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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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출신인 장은수(28)가 187번째 대회에서 드디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그는 보기 없이 3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경기가 끝난 후 “아빠, 나 우승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장은수는 10년 간의 노력 끝에 첫 우승을 이뤘고,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채연과 문정민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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