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치료 받는 토미 존, 작별 인사…“모두 감사했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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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2016.html
호스피스 치료 중인 전 메이저리그 투수 토미 존(83)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뉴욕 양키스를 통해 “26년의 선수 생활 동안 지켜봐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팔을 살려준 프랭크 조브 박사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존은 6개 구단에서 활약하며 통산 288승을 기록했으나, 야구 명예의 전당에는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인대접합 수술은 ‘토미 존 수술’로 알려져, 많은 투수들의 재기에 기여했다. 존은 마지막 인사에서 고향을 기억하라고 전하며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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