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야드 천장서 석재 떨어져 관중 부상…K리그 전구장 긴급 점검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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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72179.html
포항 스틸러스의 축구전용구장인 포항 스틸야드에서 천장 석재가 떨어져 관중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와 관련해 K리그 전 구단에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사고는 지난 8일 포항과 울산의 경기 중 발생했으며, 한 관중이 손등을 다쳤으나 경기를 끝까지 관람했다. 포항 구단은 천장이 노후화되어 점검 및 보완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관중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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