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출전수당 모두 기부 20년째…축구 종주국의 ‘프라이드’ [아하 월드컵]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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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6682.html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등에서 받는 출전 수당을 전액 기부하는 전통을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기부 문화는 데이비드 베컴 등 고참 선수들이 주도하여 시작되었으며, ‘잉글랜드 축구선수 재단’을 통해 이루어진다. 남녀 대표팀 모두 기부에 동참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출전 수당으로 최소 8만8000파운드를 모았다. 기부금은 유니세프 등 다양한 공익재단에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이는 국가대표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강조하는 행보로, 축구 종주국의 진정한 ‘프라이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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