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2시간 혈투 끝 대만 3-2로 꺾어…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행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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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271797.html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대만을 3-2로 이기고 2026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경기는 2시간 4분간의 혈투 끝에 이루어졌으며, 매 세트 20점 이상을 올리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정한용이 20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신호진과 임성진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일본을 3-1로 이긴 뒤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최소 2위를 확보,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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