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새 퀸' 이주영, 양쪽 무릎 수술 딛고 세계선수권 4연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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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 퀸' 이주영(한국체대)이 양쪽 무릎 수술을 극복하고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에서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19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주영은 결승에서 이란의 마흐사 바르제가리에게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주영은 2018년 타이베이 대회 유소년부부터 시작해 이번 성인부까지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부상 이후 힘든 재활을 거친 결과로 더욱 뜻깊다. 한국은 금메달 17개를 포함해 14회 연속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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