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두번째 금메달도 근대5종…전웅태 9위→2위 막판 추격의 힘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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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대표팀의 전웅태(31·광주광역시)가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개인전 은메달을 따며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그는 20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대회에서 막판 스퍼트를 발휘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웅태는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를 치르며 중위권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폭발적인 힘을 보이며 순위를 급상승시켰다. 한국은 전웅태와 함께 서창완, 이종현이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하며 남녀부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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