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KPGA 골프존 오픈 연장전 우승…'시즌 첫승+통산 3승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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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연장전을 통해 시즌 첫 승을 차지하며 통산 3승째를 올렸다. 20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신상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정찬민과 16언더파 268타로 동률을 이루고 연장전에 들어갔다. 2차 연장에서 신상훈은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고, 상금 2억원을 획득했다. 이번 승리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오르며 PGA 투어 Q스쿨 2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신상훈은 "우승의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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