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US오픈 우승에 세계 1위…“뉴욕과 사랑에 빠졌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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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77497.html
엘레나 리바키나(27·카자흐스탄)가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를 제치고 우승, 세계 1위에 올라섰다. 13일 열린 결승에서 리바키나는 2-1(6:4/5:7/6:2)로 승리하며, 이는 그녀의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이다. 리바키나는 강력한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마지막 세트를 압도적으로 마무리했고, 우승 상금 550만 달러를 수상했다. 뉴욕에서의 성공에 감격하며 관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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