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한 해 59골 ‘호날두와 동률’…호날두 세리머니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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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59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동률을 이루었다. 음바페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골을 넣고 호날두의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한 그는 “생일에 꿈을 이뤘다”며 호날두의 업적을 기리는 영광을 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연승으로 승점 42를 기록하며 선두 바르셀로나를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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