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4억’ 세계 기선전 출범…신진서-리쉬안하오 25일 첫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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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주최하는 세계 기선전이 출범하며, 총 4억 원의 우승 상금을 자랑한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은 25일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과 첫 대국을 치른다. 대회에는 32명의 기사들이 참가하며, 본선은 24~25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신진서는 대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대회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바둑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원하고 있다. 제한 시간은 피셔 방식으로 설정되었고, 각 대국은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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