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시청률 두 마리 토끼 잡은 V리그…부산·인쿠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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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V리그가 반환점을 돌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대비 관중 수와 시청률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남자부 관중 수는 10.65% 증가한 13만6233명, 여자부는 5.3% 증가한 15만4646명으로 기록됐다. 특히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은 홈 평균 관중 305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의 시청률은 1.37%로 역대 상반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인쿠시의 프로 데뷔전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남자부는 시청률이 0.47%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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