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예선 첫 경기 승리…16강 향해 출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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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첫 조별리그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시 아카셰바를 3-1로 이기며 16강 진출을 위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신유빈은 세계랭킹 12위로, 다음날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와 맞붙게 된다. 여기에 여자 단식에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도 첫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남자 단식의 장우진(세아)은 아쉬운 패배를 겪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들이 제한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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