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오준성·김나영-유한나 콤비, WTT 첸나이 결승 진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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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임종훈-오준성 조와 김나영-유한나 조가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복식의 임종훈-오준성 조는 인도의 조를 3-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프랑스 팀과 경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두 개의 대회를 제패한 경력이 있다. 여자복식의 김나영-유한나 조도 인도의 조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일본 팀과 겨룬다. 이들은 지난해 3관왕에 오른 실력파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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