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클린 연기 9위 프리 진출…“다리 후들거렸지만 저를 믿었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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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olympics/1245301.html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21)이 2026 밀라노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연기로 9위에 올라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그녀는 총 70.07점을 기록하며 시즌 최고 점수를 경신했으며, 올림픽 준비 과정을 돌아보며 과거의 힘든 시간을 극복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트너인 신지아(18)도 14위로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으나 첫 점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둘은 남은 프리 경기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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