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격수 선발출전 송성문, MLB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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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MLB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기록했다. 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송성문은 2타수 1안타로, 2회초에 강력한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는 시애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의 패스트볼을 통타한 것으로, 타구 속도는 169㎞, 비거리는 131m에 달했다. 송성문은 이번 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며, 팀은 2회에 12점을 추가하며 20-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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