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 1실점 호투에 20안타 대폭발…공동 1위 도약(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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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19일 포항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타선을 발휘하며 10-2로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은 20안타를 기록하며 7명의 선수가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선발 원태인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다른 경기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14-0으로 격파했고,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6-4로 역전승,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를 9-3으로 이겼다. 키움 히어로즈는 SSG 랜더스를 7-6으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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