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김승규, 십자인대 파열 2번 딛고 ‘선방쇼’…체코 감독도 찬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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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3276.html
김승규(36세, FC도쿄)는 십자인대 파열을 두 번 이겨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뛰어난 선방으로 한국의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김승규는 결정적인 순간에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체코의 슈팅을 막아냈고, 그의 활약에 체코 감독도 찬사를 보냈다. 그는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크며, 힘든 재활 과정을 극복한 후 승리를 이루어내 기쁨을 표했다. 한국은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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