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로우스키, 시속 169.8㎞ ‘광속구’ 던졌다…우완 최고 구속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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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65620.html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시속 105.5마일(169.8㎞)의 빠른 볼을 던져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8년 투구 추적 시스템 도입 이후 우완 투수의 최고 구속 타이기록으로, 이전 기록자인 벤 조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저로우스키는 이날 6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와 8탈삼진을 기록, 팀의 6-2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경기 후 "아직 보여줄 게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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