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고재현·박세진, 모레노 앞에서 '전역축포'…부천 2-0 완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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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의 공격수 고재현과 미드필더 박세진은 19일 부천과의 K리그1 경기에서 각각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천은 후반 32분 고재현의 선제골과 41분 박세진의 추가골로 부천을 2-0으로 이기고, 최근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김천은 10위로 올라섰고, 부천은 11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두 선수의 전역을 앞둔 마지막 경기로, 국가대표 임시 감독인 로베르트 모레노가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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