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 사상 첫 데이비스컵 8강 진출…볼로냐행 확정 ‘신화 창조’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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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66년 만에 데이비스컵에서 최초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스 2차 라운드 경기에서 권순우가 인도의 수미트 나갈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권순우는 이번 승리로 데이비스컵 단식에서 5연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 테니스는 이전에 16강 체제에 오른 적은 있지만, 이번 파이널스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8강전은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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