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0호포…MLB 진출 3년 만에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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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8603.html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단일 시즌 10홈런을 달성한 8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는 19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에 솔로 홈런을 쳐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아쉽게도 출루하지 못하고 팀은 2-8로 패배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4로 증가하였다. 한편,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bench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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