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가 끝냈다…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첫 8강 진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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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157위)가 이끌며 한국 남자 테니스가 사상 처음으로 데이비스컵 8강에 진출했다. 1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최종 본선 진출전에서 권순우는 수미트 나갈(247위)을 2-0으로 이기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국은 전날 두 경기를 이긴 뒤 복식에서 패했으나 권순우의 승리로 3-1로 승리했다. 이번 8강 진출은 한국의 데이비스컵 역사상 처음으로, 파이널은 11월 24일부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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