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9분 출전' 묀헨글라트바흐, 함부르크에 1-3 완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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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에서 복귀한 한국 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으나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7일 독일 함부르크와의 2026-2027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최근 2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는 듯했던 묀헨글라트바흐는 이날 패배로 1승 1무 7패(승점 4)에 그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쳤으나, 후반 4분 이타쿠라 고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졌고 이어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카스트로프는 후반 36분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추가시간 거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한편, 포르투갈 아로카의 이현주도 파밀리상전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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