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패장] 박진만 감독, “4차전 선발은 장찬희…1차전 씩씩하게 던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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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6201.html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승리 소감에서 선발 후라도의 7이닝 호투와 최형우, 구자욱 등 베테랑 타자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특히 4차전 선발로 어린 투수 장찬희를 예고하며, 1차전에서 보여준 씩씩한 투구 내용과 시즌 중 선발 경험을 이유로 꼽았다. 이어 불펜을 총동원해서라도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와 함께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고 전했다.
반면, 패장인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은 상대 투수 후라도의 호투를 패배 요인으로 꼽으며, 선발 소형준이 초반 볼넷 허용으로 주도권을 내준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만 소형준이 2회 이후 안정을 찾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한 뒤 다가올 4차전 총력전을 다짐했다. (45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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