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108개 던지고 포효…삼성, 88.9% 우승 확률 잡았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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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6200.html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KT 위즈를 5-1로 꺾고 시리즈 2승(1패)을 선착했습니다. 1승 1패 상황에서 3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88.9%에 달합니다.
이날 삼성은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7이닝 1실점의 108구 역투로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고, 타선에서는 2회말 구자욱이 승부를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어 8회말 박승규의 쐐기 솔로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반면 KT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 공백 속에서 타선이 침묵하며 3차전을 내줬습니다. 양 팀의 4차전은 다음 날 낮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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